월드컵 라이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두 이름 메시와 호날두입니다. <br /> <br />진짜 '라스트 댄스'가 될지 모르는 이번 월드컵에서 메시는 건재를 과시했지만 호날두는 이름값 못하는 경기력을 보여줬는데요. <br /> <br />화면으로 보시죠. <br /> <br />북중미월드컵 초반 슈퍼스타들은 그야말로 파죽지세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. <br /> <br />메시는 알제리전 해트트릭으로 월드컵 통산 16골을 기록했고, 음바페와 홀란, 케인도 나란히 멀티골을 터뜨리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호날두를 주장으로 세운 포르투갈은 K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약체 평가를 받는 콩고민주공화국과 1대 1로 비겼습니다. <br /> <br />5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돌아온 콩고가 우승 후보 포르투갈을 주춤하게 만든 겁니다. <br /> <br />호날두는 메시와 함께 역대 두 번째로 여섯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았지만, 콩고전에서 풀타임을 뛰고도 슈팅 3개가 모두 빗나갔고 유효슈팅은 없었는데요. <br /> <br />경기 뒤 동료들이 팬들에게 인사하는 사이에 먼저 경기장을 빠져나간 장면도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호날두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페널티킥 한 골에 그쳤고, 2024년 유럽선수권에서는 무득점에 머물렀는데요. <br /> <br />이번 월드컵이 사실상 마지막 출전으로 여겨지는 만큼 화려한 라스트 댄스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립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지웅 (jyunjin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6061813041050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